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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야기

기대되는 칼 춤

과거 심평원 사원이 미국으로 가족들과 1년반으로 해외 연수오는것을
봤다. 친절히는 지냈지만 서로 마음이 불편했다.
해외로 연수온 준 공무원과 자비로 연수 온 의사.
초등 자녀들이나 부인에게는 최고의 혜택이겠지만
왜 이런 일을 하면서 세금을 낭비할까?
정작 의사들에게는 삭감의 칼날을 휘두르고
환자들에게 제대로 치료 못받게 하며
그나마 덤핑도 참고 국내에 있는 글로벌 회사들에게
백정처럼 칼질해서 다들 해외로 쫓아내면서 왜 ?
직원들 복지 차원에서?
뭘 잘했다고?
이런 공무원들 혜택이 얼마나 많으면
의료대란의 광란속에서
바른말 하는 공무원이 하나도 없을까?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이와중에 미국의 트럼프는 새로 신설된 정부조직에 기업인을 내정했다.
그 유명한 괴짜 CEO  엘론 머스크.
아마 많은 시행 착오가 있긴 하겠지만
천천히 정상의 평균을 찾아갈것이다.
월급 받는 잉여인간은 분명히 정리되어야한다.
남의 지갑 쉽게 하는 세상은 댓가를 치뤄야한다.
그리고 호의를 권리로 알면 안된다. 
모든 이들은 자기의 선은 지키며 살아야한다. 
다음 정권에서 어떤일을 해야할지 미국이 보여줄것 같다.
욕먹을 짓 했으면 욕을 먹어야하고
바보짓 했으면 아프게 당해야한다.
진정 부러운 보수다운 정권이다.
짝퉁뿐인 대한민국에는 전혀 볼수 없는 보수의 정권.
선전을 빈다.
전세계가 따라할테니까.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니까. 
PS) 트위터 인수하고 해고 하듯이 너무 갑자기 남발하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눈에 안보이는) 가치있는 문화를 저해하니
조언을 들어가면서 자중하며
시행하길 바랄뿐.
인간의 명예는 한번 무너지면 돌이킬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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