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 확 늘리면
가정을 버리고 오직 국가를 위해서 일만 할
정신빠진(?) 로보트 낙수 판사가 많이 생길텐데 왜 걱정일까?
그럼 재판도 안기다리고 금방 되고
자기 마을 곳곳에 재판소도 있어 멀리 안가도 되고
얼마나 편해?
근데 세금 더 낼 생각은 없지?
자기 편하고는 싶은데 남의 돈으로 하고싶지?
넌 자칭 불쌍한 약자니까?
하여간 도둑놈 심뽀는 개돼지 수준이라니까.
( 물론 이런 사회속의 나도 비슷한 급일듯, 아니면 미쳤어야하니까. )
전 근대적 집단주의 광기
조선이 망한것은 남탓이 아니다.
아직도 조선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까.
대한 조선 만세.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 답답하네...
불쌍한 우리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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