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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대한민국의 보수

대한민국에서는 단 한번도 진정한 보수 정당이 탄생해본 적이 없는것 같다. 

정당 강령만 보면 둘다 진보이고 그렇다고 또 진정한 진보도 아니다.

오히려 짝퉁 보수에 가깝다.

더불당 정권이 하는짓이나

국힘당 정권이 하는짓이나

도긴개긴.

 

일제 강점기의 국적?

대한민국의 건국일?

역사 분칠의 광란에서 빨리 벗어나서

반복되는 치욕을 당하지 않게 부국강병에 일치 단결하길 기원할뿐. 

 

우크라이나 사태가 바로 우리의 현실이 될수있다.

자력으로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타인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다면

결과는 뻔하다. 

어느 누구도 진심으로 지켜주지 않는다.

또 그럴 필요도 당연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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