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귀국한 대한민국의 하늘은 내가 떠날때와 같았다.
이런 어중충한 하늘에서 살아야하는것이 내 운명일까?
그래야 내가 욕먹지않겠지?ㅠㅠ
그렇다면 나는 감수하겠지만 내아이들은 피하도록 해주고싶다.
내 인생 목표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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