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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용 기록집

사법 분식

자수한 강도는 유죄인데
사주한 장물아비는 무죄
 
앞으로 정의를 위해서 용기내는
공익제보자는 대한민국에 없을 듯
 
결국 다 바보짓이 되니까.
정의는 무슨 개뿔.
 
그런데 국힘당 지금 내부 총질하는 꼴을 보면
한편으로는 쌤통이다. 
바보 병신들...
아마 한동훈 대표를 음해하기 위해서 
국힘당 홈피 당원 게시판 비판글을 일부러 공개했을듯.
(일시 홈피에 문제가 생긴것 처럼 위장해서 타인의 힘을 빌어 빌미를 잡으려는 
검사들이 죄인을 다루는 흔한 기법.)
누군가 큰 힘을 갖고 있는 사람...
과연 누굴까?
한동훈이 떨어져 나가면 제일 기분 좋아할 사람.
그게 자기 생명줄일 줄도 모르는 바보.

동일 판결문에 <요청을 했다> 와 <요청안했다>
가  같이 써있는 신기한 세상.
어디까지 사법부가 몰락해야하나?

이와중에 여당은 내부 총질중.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