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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생각만 해서 아찔한 운명

<0.73%의 차이>
지난 대선 윤석열과 이재명의 표차 0.73%.
이게 전 인구 200명인 국가라고 가정할때 그 중 딱 1명만 윤석열
대신 이재명 찍었어도 결과가 바뀐 아슬아슬한 결과..
200명 중 1명의 차이.
그 결과
이재명은 연이은 소환 중.

만약 반대였다면?

이재명이 대통령, 혜경궁이 저런 사진 찍음.
이재명 대장동(위례, 백현동), 성남FC, 변호사비대납 모두 덮힘.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소환 및 기소. 국민대 박사 학위 박탈.
윤석열은?
지난 대선이니까 반문재인 구도로 반사효과로 나온거지
정치적 능력 제로잖아.
바로 국민의힘에서 팽당하고 정계 은퇴.
변호사 등록해도 솔직히 맡기고 싶을 정도로 기민하지도 못함.
시골 변호사 하다 은퇴수순 갔을 듯.
 

이재명은 싫어하지만 솔직히 관상적으로만 보면 김혜경이 더 한국적인 영부인으로는 어울리지.

김건희여사는 지나친 성형으로 호감이 가질 않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 그건 본인이 감당할 운명. 

 

친척에게 협박하고,  더한 욕을 하는 남 편옆에서 웃는 김혜경의 인성을 생각하면 너무나 형편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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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박정희 전두환은 독재자로 그렇게 혐오하면서도 

북한의 독재자에게는 왜 이렇게 관대할까? 

뺨도 그냥 전혀 반항없으 마음 편하게 대주고.

북한에 돈까지 바쳐서 핵무장 시켜 대한민국 국민들 대대로 불행하게 만들고도 아무 반성도 없고.

소련은 무너지고 중국은 제 코가 석자일때 북한 고난의 행군 시기를 정치적으로 잘 대처했으면 이미 통일 되었을텐데

너무나 안타까운 후회의 역사.  황장엽씨가 정말 적기에 넘어왔는데 하필 정권에 바뀌면서...ㅠㅠ

 

하여간 인간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가는 족속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