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의 실종 (AI의 인류역공)

정말 피말리는 삶이겠다....
촌각을 다투는 모니터 앞의 삶...
활동 수명이 짧을 수 밖에...ㅠㅠ
저같은 일반인들은 속편하게
잘 활용하는 방법만 터득하면 될듯.
(동산 등반에 맞는 복장만 ^_^)

IT 전문가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2022년 11월 30일 Chat GPT 발표
(A100 GPU ; 312조회계산/초 * 10,000대 * 100일 의 데이터 교육결과
                   소요 비용 약 3.7조원)

2023년 2월 24일 메타에서 거대 언어모델 Llama 를 오픈소스로 공개
             3월 12일 로스터의 언더모델 출시
             3월 13일 스탠포드대학에서 Alpaca  공개
             3월 18일 개인 개발자가 양자화로 성능 향상
             3월 19일 대학간 협업으로 Vicuna 출시 ( 더싸고좋은것)
             3월 25일 Nomic 에서 GPT4-A11 출시
             3월 28일 오픈 쏘스, GPT-3 (성능개선)
             3월 28일  PEFT기법으로 성능개선(LLma adapter)
             4월 3일   UC버클리에서 대화 모델인 코알라 출시 ( 무료 )
             4월 15일 Open Assistant가 새로운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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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나저나 시간이 흐를 수 록 AI 가 자동으로 만들어낸 불확실한   데이타들이 더 많이 쌓여서 합리적인 결과가 왜곡되어간다는데 ...
     ( 근친교배가 기형으로 귀결되듯.)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오리지널의 실종ㆍㆍㆍ
     윤리를 무시한 무조건 직진의 AI 후유증이 두려워 오픈 AI 이사회에서 CEO 올트만을 2023.11 전격 해고 . 그랬더니 직원들이 집단항의하여 다시 복귀시킴. (직원들은  뭐 큰뜻이 있던게 아니라 본인들 주식이 휴지될까봐 그랬다는 이야기가... )
(박태웅의  AI 강의 2025 중에서)

대한민국은 open source 참여국이 아닌 최대 사용국ㅋㅋㅋ
  그래도 건강하게 화이팅 하시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