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뭐가 중요하고
어떤 큰일이 벌어지고
미래가 어떨지
의료 전문가로서 그렇게 읍소를해도
기자라는 양반의 기사 수준이 이정도.
대한민국의 한계인듯.
전문의과정을 포기하고 일반의로 취직하는 상황이
정말 대한민국의료의 미래에 얼마나 기가막힌 상황인지 모를까?
아니면 생각하기 싫은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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