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범죄와 마약의 증가 (인권을 가장한 PC 의 결정체 )
2.교육 수준 저하
3.주거비 상승
4.과도한 정부 규제와 높은 세금
5.소수인권의 과도한 보호
어디서나 정치인들의 갑질은 여전.
자신들의 권력질로 발생되는 후유증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음.
입법 행위로 인한 부작용을 책임지게하는 나라는 없을까?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일뿐?
어디나 노조가 문제.
단순히 생업의 보호를 위한 노조가 아닌 큰 힘으로 권력을 휘두르기 시작하면
본말이 전도 된 상태로 거대 악과 공생하게 된다.
덕분에 힘없는 약자만 억울하게 당할뿐.
교사들의 저런 정치적 행위로 학생들의 교육환경은 더더욱 열악해질 수 밖에.
변호사는 많아질 수 록 사회의 구더기.
그들은 법을 이용해서 피를 빨아먹는 존재다.
골고루 넓은 범위로 상대가 죽지 않을 정도로만...
대한민국의 의료 고소가 팽배해지는것도 같은 심리.
그들을 위하 판사의 황당한 판결질도 같은 맥락.
결국 자기 발등에 도끼질하는꼴인데 이들은 죄의 댓가를 VIP 란 이름으로 보란듯이 피하면서 호강한다.
힘없는 민초들만 오물을 뒤집어 쓰고 자기 발등에 도끼질 하는 것일뿐.
그것도 모르고 들쥐처럼 쏠려다니니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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