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흘러가는 낙서

타락의 순간

좀 참지...

왜그랬을까?

자녀도 2명이나 뒀으면서...

중령도 진급했는데...

참...

저렇게 젊고 패기있던 사람이...

자신의 미래를 알았으면 얼마나 괴로왔을까?

(살의를 느끼는 그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듯 )

 

피해자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유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

참 세상사라는게...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걸 다르게 본다>  (0) 2024.11.16
격세지감  (0) 2024.11.15
가족 다툼  (2) 2024.11.14
대통령 국민 담판  (1) 2024.11.07
전근대 집단주의 광기  (4)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