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117년만의 폭설 (117년전 누가 기록? 일본인?) 박감독 2024. 11. 28. 13:13 올해 첫눈은 대차게 왔다.이번 겨울 눈때문에 고생좀 할듯 하다. 투모로우의 한장면인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W or NEVER !Carpe diem! Memento mori!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의 보수 (0) 2024.11.28 좌우 차이 (0) 2024.11.27 의료 현장 복귀? (0) 2024.11.26 2024년 대한민국 여당의 수준 (0) 2024.11.25 AI 와 국평오 (0) 2024.11.22 '흘러가는 낙서' Related Articles 대한민국의 보수 좌우 차이 의료 현장 복귀? 2024년 대한민국 여당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