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네요.
정말 I don't care. 인듯.ㅠㅠ
대한민국 의료의 여론 인식 수준이 이렇군요.
그냥 공기처럼 당연한. 당연하니 건방진.
OECD 국가 수준의 하향 평준화 희망대로.
강도는 유죄인데
사주한 장물아비는 무죄
참 재미있는 대한민국.
앞으로 용감한 공익제보자는 완전히 사라질듯.
판사 본인이 무슨 짓을 했는지 평생 죄의 댓가를 치루길.
그런데 여당은 정신들 못차리고 내부 총질만하고 있고.
한동훈을 내리치면 누굴 또 데려올생각일까?
국힘당은 용산에 왜 이렇게도 비굴하게 굴어야하나?
본인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정말 모를까?
이러다 정말 이재명에게 나리를 내어주면 역사적인 뒷감당 책임질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