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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역사의 한편에서
박감독
2022. 12. 11. 11:13
1)얼마나 급박한 상황이었으면 동맹국 전함을 공격해서 아군을 천여명이나 수장시켰을까? 저러고도 어떻게 동맹이 유지될수있었을까? (이미 독일에 패해서 영국에 더부살이하는 프랑스는 국민들 반감을 막고자 극비로했을듯)
정말 전쟁은 상식으로 이해할수없는 상황의 연속일듯하다. 힘없는(대비를 못한) 본인이 죄인일뿐 약자코스레가 수치스러운줄 알아야 반복되지 않겠네요.
2)우리나라와 대만은 일본으로 취급되는 과거역사였네.
최소한 국제법상 우리는 2차대전의 희생자가 아니라
가해자의 동조자일뿐이었네요.
3)원자폭탄을(히로시마의 리틀보이) 실어나르기전에 미국 함정이 일본 잠수정에 발각되어 폭침당했으면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까? 단 13일동안 SF에서 태평양 건너 일본근해까지와서 당했으니 단 몇일 사이의 간발의 차였는데 말이다.



우리나라와 대만은 일본으로 취급되는 과거역사였네.
최소한 국제법상 우리는 2차대전의 희생자가 아니라
가해자의 동조자일뿐이었네요.
원자폭탄을 실은 배가 몇일만 일찍 일본 잠수정에발견됐으면 어떤 역사가 발행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