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감독 2025. 4. 4. 11:33

세월이 지나면 오직 자기 아내를 위해서 

모든것을 버린 

윤관식으로 기억될수도 있을듯. 

우리 민족의 특징이 짧은 기억력에 

역사의 화려한 분식질이니까. 

 

근데 이런 모자 쓰기 쪽팔리지 않나? 

흉내 낼것을 내야지? 참 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