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결국 이렇게 보수는 궤멸되고
박감독
2025. 5. 9. 12:57
국힘당이 김문수를 이용해서 한덕수로 단일화 하려했는데
결국 우습게 봤던 김문수가 국힘을 이용한 꼴이네.
그렇게 단일화 할것 처럼 하고 당원들 표 얻어서 한동훈을 이기더니
바로 말 바꾸고 억지 부리면서 보수를 궤멸 시키네.
집권 여당의 대선 후보로 묘비에 새겨지고 싶은듯.
그래도 김문수는 이런 부류가 아닐줄 알았는데...
사람은 참 몰라...
윤석렬이 이런 바보짓 할 줄 누가 알았나?
다들 대선은 이미 포기하고 각자 의원 뱃지만 신경 쓰는듯.
이런 놈들이 집권 여당이었다니...
숫자라 모자라서 억울하게 계속 당한것이 아니라
그냥 수준 미달이었던거네..
결국 여기도 막장.
난 미련없이 탈당하련다.
새벽 3~4시 사이 한시간 동안에 등록? 대통령 후보를?
이런 말도 안되는 바보짓을 하는데 거기에 등록 한 사람은 또 뭐야? 한덕수님 인생 헛 사셨네.
하긴 의료 정책이 잘 되었는데 젊은 의사들이 망쳤다 할 때 부터 제정신이 아는듯 했다.
역시 사람은 선을 지켜야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