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그동안 뭘하고?
박감독
2025. 5. 1. 09:47
결국 윤통과 문통이 한 통속이었나?
국민들만 몰랐었나?
정권 교체 되었다고 좋아했던 국민들만 바보?
그동안 문재앙의 조사를 윤통이 막고 있었나?
김건희 말대로 윤석렬은 문재앙편?
검찰은 왜 이제와서? 왜 지금? 그동안 뭘하고? 그동안 방해했던 윤통이 없어져서?
혹시
두사람 다 반 이재명 연대 동지였을까?
설며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그동안 비리 다 파헤쳐서 정리된다는뜻?
서해 공무원피살, 동해 귀순자 강제 북송, 인도 관광추태, 태양광비리, 원자력 비라, 통계조작 비리 등등
비명계가 저질러놓은 수많은 것들 다 철저하게 조사해서 법대로 처벌한다면 내가 인정.
의료 대란도 객관적으로 처리해라. 공공의대 만들던 말던 이제는 관심 없다.
(어차피 그 끝은 다 보이는데 다들 모르는 척 할 뿐이니까.)
하지만 사람은 안변하지. 그 건달 무리들추태가 뭐 ㅎㅎㅎ
권력을 쥔 똘마니들이니 더 대단한 비리가 또 연달아 만들어지겠지.
믿을 사람을 믿어야지.
내 정신 건강을 위해서 지구를 떠나자.
한덕수 나오지 말지...
'정치 공학'이라는 미명하에 꼰대들의 기득권 유지 차원의 발악일 뿐.
서로 내부 총질해서 보수를 분열시키면 누가 덕을 볼까?
리재명은 정말 하늘에서 점지한듯.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연속됨.
설마 중국이 하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