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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죄인일까?

박감독 2018. 12. 1. 12:29

위안부 ㆍ식민지ㆍ강제징용 등 우리는 일방적인 억울한 피해자가 아니다. (우리가 강조하는 ) 가해자들의 선조들이 한짓에 독기를 품듯이
우리들 선조들의 안일한 (한심한) 외교술에도 부끄러운줄 알고 책임감을 느껴야한다. 요즘은 사방이 약자 코스프레 좀비들 투성이다.
솔직히 우리민족 성질에 힘이 있었으면 더하면 더했지 약하게 하진 않았을것이다. 솔직할건 솔직하자.
그래서 이렇게 단기간에 다이나믹하게 발전할수있었지.
그래도 몰락을 다이나믹하게 할필요는 없을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