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대중의 독재

박감독 2024. 12. 11. 11:00

성난 군중들의 배설질

과연 이후의 후유증을 고민은 하고 있을까?

알량한 선비질로 소영웅심에 도취된 현실에 만족으로 끝?

마음껏 배설하고  뒷감당은 (내가 아닌 ) 너가 해라.

중우 민주주의의 한계

그래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수 밖에.

그냥 바닥까지 가보자.

그때 가면 또 누구 탓할까?

마녀사냥 대한조선의 DNA

 

 

이들은 그저 전쟁의 패자로서 승자들에 대한 분노로 전 국민이 멍청해진 것.

공범으로 자신의 죄를 희석시키면서 들쥐처럼 몰빵.

뒷감당은 나 몰라라. 

난 시키는대로만 한것 뿐. 

그래 이재명 대통령시대를 한번 겪어보자.

나도 어디까지 나락으로 떨어질지 참 궁금하다. 

아프면서 크는게 청춘이지만 참 걱정은 된다.

클 시간이나 (기회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