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대한민국 의료의 현실

박감독 2023. 6. 29. 17:36

여의사가 늘었고

그들의 생산성은 남자의 80%라서 의사수를 더 늘려야한다.

왜? 여성은 능력이 떨어지니까.

복지부에서 이러고 있다는데 소처럼 일하시는 전국의 여자 선생님들 동의하십니까?
 

 

내년 의원급 수가인상 1.6% 확정.
그런데 24년 의원급 검체, 영상 수가는 23년 올해와 동일하게 적용.
즉 1.6%인상 적용안함.

대신 그것을 소아 필수쪽 지원에 활용.

이렇게 아랫돌 빼서 윗돌괴기는 무한반복중.

언제까지 이런 꼼수에 당하고 있어야 하는지.
전체파이를 키우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짓거리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철폐가 유일한 해결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