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대한조선 관리들

박감독 2024. 2. 8. 08:14

영혼없는 짓거리에도 면죄부를 주니
한심한 결정도 얼마든지 사기치며 실행함.
상부의 지시라고.
의료비용이 증가 안한다고? ㅎㅎㅎ

(2000년 의약분업때도 비용 증가 없다 자신있게 이야기 뻔질나게 하고  

그 이후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이 증명이 되었는데도

어느 누구 하나 사과한 일 없다. 

국민들도 다 잊어버렸다.  의사들 경고가 맞았는데 아무도 기억 안한다.

( 그러지 들쥐 소릴 듣는거다 ) 
결국 일반 시민들이 이들 공무꾼 관리들의 범죄에 대한 댓가를 다 치루는데
참 뻔뻔하다.
이러고도 세금으로 연금 꼬박꼬박 타서 좀비처럼 생존할것이고.

이 모든 사기 행각의 댓가는 40대이하 후손들이 지는것인데 그들에게 정말 미안하네.
그들은 연금을 받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과연 세금이라도 내려할까?

의사들은 항상 이성적으로 미래 경고하고 읍소하고 항의했다.

의약 분업, 문재인케어, 이번 사태.... 하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고 밥그릇타령만 했다.

자업 자득이다. 알빠노.

황당한 강제적 의료 저수가와 남발하는 고소 그리고 엉뚱한 인권충 판결질들 때문에 

필수 진료과가 몰락하는데 

그 해결방법이 의대 증원? 

정말 바보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