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무너지는 법치 사회
박감독
2020. 9. 23. 23:44
1.장사가 잘되면 임대료 더내시나? 왜 자꾸 남탓으로 떼쓰고 정부관리들은 해결할 생각을 안하고 이간질만을 즐길까? 당신들 이땅에서 살 생각이 없나봐? 북으로 갈건가?
2. 만명 충원하다고 감언이설로 파업중지 시켜놓고
또 나몰라라. (의료계 파업 중지 약속도 뻔하지) 이러고도 선진국이라 할수있나?
후려치기는 언제까지 계속 할건가? 종북?
제발 수익자부담 상식과 원칙으로 책임질것은 각자
(국가ᆞ개인) 성인답게 책임을지자. 언제까지 떼쓸건가? 북한이 넘어와도 떼쓸래? 유치원생도 염치는 있다.
내로남불의 파렴치범들이 득세하고 썩어문드러진
주검 조각이라도 받아먹으려고 입벌리는 하이에나
좀비들이 완장질하는 세상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는 법치 국가는 점점 무너져간다.
자유와 국가를위해서 하나뿐인 목숨을 바친 선열
들이 우리나라의 현재를 보면 얼마나 원통할까?
2. 만명 충원하다고 감언이설로 파업중지 시켜놓고
또 나몰라라. (의료계 파업 중지 약속도 뻔하지) 이러고도 선진국이라 할수있나?
후려치기는 언제까지 계속 할건가? 종북?
제발 수익자부담 상식과 원칙으로 책임질것은 각자
(국가ᆞ개인) 성인답게 책임을지자. 언제까지 떼쓸건가? 북한이 넘어와도 떼쓸래? 유치원생도 염치는 있다.
내로남불의 파렴치범들이 득세하고 썩어문드러진
주검 조각이라도 받아먹으려고 입벌리는 하이에나
좀비들이 완장질하는 세상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는 법치 국가는 점점 무너져간다.
자유와 국가를위해서 하나뿐인 목숨을 바친 선열
들이 우리나라의 현재를 보면 얼마나 원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