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흐르는 강물처럼...
박감독
2025. 4. 8. 00:18
생각의 행렬이 소음이되어
내면의 고요함을 갈망하는 요즘
현재에 존재하며 지혜를 추구해야할듯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그대의 현재에 건배
모든 업보는 남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