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보수와 진보

박감독 2023. 10. 31. 18:27

유튜브 <박본질> 발췌

지지 정당차이에 따른 분열

정치 체제와 경제체제를 혼동하지 말것

정치체제 : 민주 주의 와 독재 주의 

대한민국은 중간 정도가 딱 좋을듯. 들쥐처럼 쫙 몰리고 남들하는것 그냥  따라가는 민도상

   ( 물론 그러다 뒤틀리면 대책없이 무대뽀로 다 뒤집어 엎어버리기도 하고. 하여간 다혈질... )

경제 체제 :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우리는 자본주의의 단물을 신나게 잘 빨면서도 생각은 사회주의.

( 항상 남의 지갑여는 것에 죄의식이 없음, 남의 돈이면 세상에서 제일 선하고 이성적인 인간이됨. )

 

시간을 기다려야 결과가 나오는데 일단 자기 지갑에서 돈나가는 것 용납 못함.(남미 국가 수준을 아직 못벗어남.)

선진국 처럼 차분하게 객관적인 과정을 기다려야.

( 대통령 탄핵도 몇 달만에 뚝딱, 코로나 정책도 인권 고려없이 바로 실행,

무조건 내것 은 못준다. 경찰도 부담없이 패고, 의도적인 살인으로도 사형이 안되니 말다함. etc )

선거는 정치체제가 아닌 경제 체제를 고르는것

하지만 우리는 그냥 이념의 문신으로 그때그때 느낌대로.

정당은 계속 이름만 바뀌고  정책은 양당 다 비슷해도 여전히 한곳만 올인... 미우나 고우나.

30%의 무당층이 나라를 이끌고 있음.  정책도 다 콩볶듯이 그때그때 반짝. 

정치체제는 민주주의로 공정 (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아닌듯. 너무나 ㅃㄱㅇ 들이 많은듯. 

전쟁나면 이스라엘처럼 국가를 지킬까? 내란으로 자체 전복 되지는 않을까?

전쟁하느니 비굴한 평화가 낫다고? 
종북 숭중 양아치들의 속마음과 그들을 따르는 하이에나들의 사고 수준을  모르겠다.

대한민국에는 자본주의 정당 뿐 진보는 없다. 

우리는 아직 진보를 두둔할 만큼 이성적 사고가 선진화 되어있지 않다. 

내 지갑속을 ( 조금이라도 )뺏는 놈은 절대로 용서 못한다. 

국내 여론 분열의 고착화

정치는 5류 수준.

민도가 그 수준을 이끌어줌.

겔럭시를 든 개 돼지들.

소수 엘리트들이 이끄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듯 (물론 그들이 잘못하면 일벌 백계로 망하게 해야)

선심공약 남발(예타 면제 남발)

그 민도에 그 정치 수준.

남의 돈 서로 탐하는 하이에나 좀비들.

침몰하는 배에서 서로 열심히 시샘하면서 자기 발아래 판자뜯어가는 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