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불변의 진리

박감독 2018. 11. 18. 04:17

 

 

 

 

1905년 빈 국제박람회에 출품된 장갑자동차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된 ㅡ탱크 ㅡ (정화조 물탱크 닮은 것에서 유래된 명칭이라한다)

제1차 세계대전때 나온 각국의 초창기 탱크들.

(특히 르노Renault 회사는 미국에 무기수출까지 했다니 그능력이 대단하다. 100년이상된 르노자동차를 다시보게된다)

 

당시 탱크는 작전본부와의 교신을 비둘기로 했다니 격세지감이다. 탱크안에 비둘기 박스와 먹이가 필수준비물이었단다.

 

그래도 변하지않는 진리가있으니 《내가 살려면 나역시 타인은 죽일수있는 힘이있어야 한다》는것.

아마 인류 탄생부터 절대변하지 않은 불변의 정의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