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사내 유보금의 정의

박감독 2025. 4. 12. 09:38

이재명이 대선 도전 출정 비디로를 공개하면서 

또 사내 유보금을 운운 했다.

좌파의 전형적인 편가르기 약자 코스프레 전략이다.  

재벌들이 그 돈을 은행에 쌓아두고 풀지 않아서 경기가 나쁘다는 식이다.

괘씸한 재벌들을 이래서 법인세 깎아 주면서 경영에 도움을 줄 필요가 없다는 식이다. 

 

그런데 주변에 경제 박사들이 수두록 할텐데 정말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정말 국민들을 무식한 개돼지로 아는가?

설마 이 말을 그대로 믿을 정도로 정말 국민들이 개돼지일까?

콜라가 몸에 헤로운데도 그저 맛있다고 좋아하는 

단순한 아이들에게 대하듯 그들의 눈 높이로 선심쓰는 짓?

 

사내 유보금은 은행에 둘수 있는 현금이 아니다. 

회사가 현재이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그동안 투자한 투자금의 일부다. 

왜 이런 바보같은 말이 자꾸 선거때마다 나올까?

이들이 모를 리 없다. 

이는 반복되는 거짓말이 진실로 여겨질때 까지 계속 반복해서 세뇌시켜

개돼지를 현혹 시키는 과거 나찌 정당의 사술에 불과하다. 

국민들이 깨우쳐야한다. 

그들은 악마라는 것을 알려야한다. 

지금 40%의 인간들이 개돼지라는 것을 알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