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예견 되었던 신**법의 후유증 ( 페친 윤서인 만화) 박감독 2023. 3. 29. 13:14 국가에서 법으로 보호하고 유도하고 관리해야할 일인데 나몰라라 하고 있으니... 공공의대 헛소리들이나 하고 있고. ㅠㅠ 지금 이순간에서 대학병원의 필수 전공 교수님들은 수련의 없이 사명감으로 진료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 역시 포기하고 가족으로 위해 진료실을 떠나 워라벨로 돌아서고 있다. 이게 누구의 잘못일까? 정말 모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