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윈스턴 처칠
박감독
2022. 1. 28. 22:45
눈앞의 불안전한 평화를 요구하는
유약하고 단순한 무리들 속에서
강하게 나라와 국민을 이끌어가는
처칠은 진정한 위인인것 같네요.
일본군을 저지시키고자 버마 국민들을
900만명이나 아사시켜서
히틀러보다 더한 악인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역사는 승리자의 것인듯합니다.
ps) 일본의 무모한 진주만 폭격은 하나님의 선물이었을까요? 그렇게 중립을 지키던 미국이 참전해서 유럽이 살아났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