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윤석렬 당선자의 정치적 소신ㆍ곤조?

박감독 2022. 3. 20. 10:57

평소 검사시절부터 일처리가 두리뭉실
부하에게 알아서 하라고 맡기는 스타일 이라는데
부디 예스맨이 아닌 똑똑한 참모들을 만나서
나라를 잘 이끌어주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근데 시작부터 급하지도 않은 청와대 이전일로 나랏돈을 이렇게 쓰려는 시작이 불안합니다.
정말 꼭 이렇게 해야하는것일까요?

당선인으로 아직 법적 근거도 없고 예산유용할 권한도 없는데 왜 한사람의 고집으로 이렇게 나라가 흔들거리는지?
현 정부가 이런 황당한 예산을 예비비에서 허락을 해야할까요? 문재인은 과연 허락을 할까요?
우리나라는 정말 법치국가가 맞는지?

왕정으로 살아가는 국민들의 사고가 바뀌지 않는한 정치는바뀌지 않을듯 합니다.

 

진정한 리더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