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이제 시작이다.

박감독 2020. 7. 8. 09:37

싹이 트기시작한다.
얼마나 떨릴까? 자신들이 신나게 휘둘렀던 칼에 목이 베일 시기가 다가오니 말이다.
다 일일이 지켜보겠다.

안치환의 신곡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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