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가르기와 몰수 단계
어쩜 저렇게 국유화 시키는 과정들이 다 비슷할까? 국민들을 편갈라 이간질 시켜 정치생명을 유지하는 하이에나 정치꾼들...
헌법적인 권리에는 관심없이 그냥 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조건 찬성일 단순한 국민들... 언젠가 본인들의 권리도 저렇게 침해될것인데 말이다. 하여간 나라가 망하려면 순식간이것 같다.
시민이 폭행당해도 책임을 다할줄 모르는 경찰들 ( 불법시위에 대처해서 생긴 피해를 경찰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반복되면 어쩌란건지)
국가기관들을 대놓고 점령해도 뒷탈없는 폭도들과 뒤를 봐주는 정치꾼들 ( 그저 국가의 미래보다는 정권의 유지에만 혈안)
국가 방어진지가 일방적으로 파괴돼도 항의 안하는 장군들 ( 연금이 그렇게 중요한가?)
소확행위해 축소시킨 근무시간을 사수하는 젊은 의사들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상실됐다. 공무원이 젊은이들의 목표인 시대의 흐름이겠지)
무조건 꼬투리잡아 소송하려는 환자들과 부추기는 판사들 ( 삶의 경험이 미천한 - 오직 공부만 잘했던- 판사들의 한계일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분명히 망해가고있다. 옆에서는 아사 직전의 분노에 찬 늑대가 우리를 호시탐탐 엿보고 있다. 누가 책임질 것인가?
정말 지금 이사람들 나중에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막나갈까? 진정 망명할 곳을 정해뒀나? 아님 목숨걸고 뒤집을 작정하고 있나?
ps) 어제 의사 지인 모친상에 조문갔더니 모친이위독하다고 양해구하고 진료일 뛰쳐나가는데 진료안봐준다고 대놓고 욕하던
50대 중년이 있었다네요. 손주까지 데리고와서ㆍㆍㆍ
대한민국 현재 인성의 근본부터 다 한번 뒤집어져야할듯. 사방에서 구역질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