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현실대안(5)

박감독 2021. 6. 16. 12:48

백신 주사의 선진국인 영국에서 인도변이바이러스로인해 다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가 확 줄었던 효과  마스크에서 벗어났다고 환호한지 1달도 안돼서 다시 급상승.

게다기 이번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력과 감염력이 더 강하다고 한다. 

이러다 수년에 걸쳐서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인류의 재앙으로 역사에 남을듯 싶다. 

빨리 타미풀루 처럼 먹는 치료약이 게임 체인져로 멋지게 등장하길 학수고대한다. 

우리도 다시 변이바리어스 때문에 문제가 생길듯 한데

의료진을 쥐어짜고 국민들의 자유를 억압하면서 수많은 기타 환자들의 희생을 못본척하고

험난하지만 중요한 국립 감염 전문 병원 시설에 대한 근본 계획 및 실행 의지가 전혀 없다. 

그저 눈앞의 표를 위한 돈 풀기에만 혈안되어있다.

( 하긴 그게 제일 쉬운 일이긴 하지. 개돼지들에게 효과는 좋으니까.) 

그런 와중에도 문재인 한전 공대나 양아치처럼 고집하고 있으니 역사의 심판을 분명히 받을 것이다. 

영혼과 지능이 없는 공무원들도 분명히 벌을 받을 것이니 뒤로 숨을 생각 말아라. 

하청에 재하청... 덤핑 후려치기의 연속...

세월호는 예나 지금이나 도처에서 항해하고 있다. 

모든 행위에는 기본적인 최소비용이 인정 되어야한다. 안돼면 되게하라? 그만좀 하자. 

무조건적인 저가입찰 경쟁은 결국 어디선가 터질 지뢰를 계속 떠 넘기는 행위다.

러시안 룰렛 게임의 연속.  

후진적인 후려치기 대한 조선 DNA 를 바꾸지 않는한 매년 수없이 재발될거다. 

 

힘없는 말단 노동자를 구속하고

가증스런 뉴스거리만 만들어주게 사무실 압수수색하면 뭐해?

이미 권력의 비호를 받고 몸통은 도망가고 그 윗선은 이미 옷갈아입었는데? 

철거 전문은 주로 건달들이긴 한데 그 행동대장 출신 사장이 5.18 단체의 회장이란것도 웃기고 

그런 사람이 정치권과 한통속이니 뭘 어디서부터 고쳐야 이런 황당한 인재 사건이 없어질까?

아무리 폼나게 강한 제도를 만든다고 해도 

정치인들은 뒷짐만 지고 운영할 구성원들 정신이 후진적이면 

사망 사고는 계속 이어진다.  계속 보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