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2025.4.21 대한민국

박감독 2025. 4. 21. 15:32

AI 마져도 정치권 이야기는 답을 못하게 막아놓는 대한민국의 과학 세계.

알아서 먼저 문돌이들에게 허리 숙이고 들어가는 이과 공돌이들.

모든 AI 다 잘 설명하는데 유독 네이버의 clovaX만 답변을 못하네.ㅎㅎㅎ

 

무식한 마초들의 세상.

이또한 지나가겠지.

결국 힘으로만 안되는 세상을 다 경험하고 나서...

태풍이 지나가야 자연이 정화 되듯이 

모든것은 한번씩 뒤집어져야한다. 

부디 내게는 다기오지 않길 부질없이 바라면서. 

 

 

자식 연애는 절대 개입 불가.

정말 너무나 한심할 때는 성인으로서의 경고성 조언으로 끝.

부모로서 욕심을 내세워 자녀들의 인생을 꺾을 생각은 없다.

그래서도 안됀다. 

내가 살아갈 날보다 많이 남은 각자의 인생들.

솔직히 누가 옳은지 누가 알겠나?  ( 윤석렬이 - 호칭도 사치다 -  이런 병신짓 할지 누가 예상을 했을까?)

너가 안다고?

설마.

그런데 넌 그런 결정을했어? ㅎㅎㅎ

하우스 푸어의 현실.

남이야기가 아니네.

난 10년이상된 에쿠스 타는데...

 

이들의 붕괴된 의료의 희망

최소한 10년은 지속될것인데

그동안 몰락하는 의료 수준은 언제나 다시 회복될까?

회복은 될까?

의료 대한의 책임자들이 몸소 친히 고통속에서 느끼면서 버티다

죄값을 치루길 기원한다. 

윤석렬, 박민수, 조규홍 기타 무책임한 아부형 관리들...그리도 무뇌의 일부? 민중들.

너희들도 이제는 학교로 돌아와라. 

세상이 원래 그렇게 정의대로 돌아가지 않는단다...

살아오면서 참 똑똑하다는 칭찬만 들었을 젊은이들이 처음으로 실패를 맛본것이겠지.

 

그냥 주어진 삶속에서 나름의 최선을 다해라.

세상은 원래 공평하지 않아.  

살아가면서 불공평할 수 있는 권리 (의무) 도 인정해야한다. 

Why not me? 

너는 왜 억울할 수 없어? 왜 너만? 

 

도저히 안되면 그냥 해외로 진출하도록.

그럼 그에 따라 본인이 손해보는 것이 있겠지만 

이런 집단주의 세상과는 다른 나름의 가치가 있을것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겠다면

적당히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자본주의의 가면을 쓴 사회주의 세상.

골프 내기도 결국은 막판에 몰빵해서 실력보단 운에 맡기길 원하는 사회.

그게 <K  민주주의> 인듯.

 

로마에서는 로마 법을 따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