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SNS 세대의 변화
박감독
2021. 9. 26. 05:19
그래도 사진 필이 좋으니 상관없다.
인테리어와 의자등 소품이 좀 불편하다.
그래도 인스타용으로 적합하니 I don't care.
신세대 마인드.
관종의 미학
현타의 산신령들
참 궁금할 미래다.
나는 그냥 바람처럼 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