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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극소수의 지배, 다수의 무관심 그리고 무념무상의 평화 뻔한 법규상 문구도 이렇게 해석이 분분한데 ...민중은 무자르듯 깔끔한 결정을 위해 목숨걸고 싸우려하고 있으니...80년전 의 재현이네...세월은 흘러도 참 변함없는 군상들 싸움질...시간으로 쉽게 부서버릴 모래성들의 광기...인간 세상에는 극소수의 Big Brother 가 있어야할듯. 극히 소수만으로 다수를 지배해야 본능을 자제시켜 물의 흐름을 조절 할 수 있을듯...단 그 다수는 극소수의 그들을 알 수 없으면 된다. 알면 안된다. 비교가 모든 폭동의 시작이니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어떤 결정이 더 값질까?우리들의 후손을 위해서 어떤 결정이 현명할까? 1) 객관적으로 단순히 법 문구 대로 결정되는것.. 더보기
이제야 좀 상식적인 이야기가 나오네 21세기 대한민국이 불법적으로 젊은 세대들을 얼마든지 노예취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과거 1년여의 모든 의료 대란 과정들이 미래의 기둥인 그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충격이었을것이다.게다가 아무리 불법적인 행정이라도 무조건 정부 편을 드는 미개한 국민들의 수준으로 보면서 엄청난 배신과 분노를 느꼈을것이다.  분명 아픈 환자들에게는 고통이었으나 그 시발점을 생각 못하는 메스컴과 여론에 나 또한 실망이 컸다. 처음부터 의사들과 환자들이 힘을 합쳐서 불법적인 정부에 합심해서 대항 했으면 정부 정치꾼들도 어쩔수 없으니단시간에 끝나고도 남았다. 법적으로도 최소 2년전에 공시 하게 되어있는 대학 증원을 아무 상의 없이 (근거 서류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대입 수개월 전에 불법적으로 갑자기 발표된 매년 2000명 증원.. 더보기
세상은 흘러가는 것 ... 그냥... 그렇게 인생은 도고다이  무시하던 중국.지금도 무시하나?미래에는? 더보기
"조선인들은 원래 거짓말을 잘해" AI 기반한 법적 문구 그대로의 판결이사회의 기본 질서 유지를 위해서 필요한 세상. 개개인의  씹서비질로 몸통을 흔들게 둘 수는 없지요. 이제 판사들 수준을  객관적인 평준화 시켜야할듯 너무 많은 권한을  전통따라 쉽게 믿고 부여했더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법전 위해서 광란의 춤을 추네.21세기에도 골목의 장원 급제 영광을 대접해줬더니이성적 사고를 빙자한 개인적 일탈이 선을 넘음. 상식 밖의 어떤 몰상식한 결정도 범인들의 머리를 짓밟고 자랑스럽게  고함질 하고 있으니국민들을 개돼지로 안다는 증거.본인들의 미래 목숨을 자만하며 모래성 위에서 한발로 춤춘다. 이제 당신들은 국가의 최후 보루로서의 권한을 잃었으니이성적인 다수의 국민들이 그 역할을 해야할듯. 온실 속 화초들인 당신들에게서대한민국 리더역할을 압수.. 더보기
[에스프레소] 이해할 수 없는 나라 비상식이 거듭되는 한국 사회외신 기자는 "이해할 수 없다"정치인 거짓말에 무죄 준 법원한국 기자도 "이해할 수 없다"양지혜 기자입력 2025.03.28. 00:15업데이트 2025.03.28. 09:50주말인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집회 모습./박성원 기자 최근 외신 기자 A씨를 만났는데 “한국 뉴스는 이해가 안 된다”고 본국 독자들의 항의가 잦다는 고충을 들었다. 그는 대통령이 12월 3일 밤 갑자기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이 내용을 국무위원들과 여당 의원들은 물론 안보 동맹국인 미국조차도 사전에 몰랐으며,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는 전과 4범에 지금도 재판 5개가 진행 중인데도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고, 야당이 국무총리에 이어 ‘대통령 권한대대행.. 더보기
자충수 쓰레기 개 잡것들숭중 종북 빨갱이 양아치들대한민국을 붕괴시키려 발악하는 좀비들.이들을 추종하는 정말 이해 못할 종자들... 가만히 있었으면 득 봤을것을 바보처럼 날뛰다가 ㅎㅎㅎ하긴 그런 지능도 안돼니 그런 독재 집단을 추종하겠지...왜 태어났니? 참 안타깝다. 그런 수준인데도 태어났을때 부모님들이 기뻐하셨을테니까. 그동안 얼마나 숨어서 대한민국을 망쳤을까?상식적인 국민들 모르게 얼마나 많은 피를 묻혔을까?과연 재기는 가능할까?이런 이들을 정말 벌할 기능은 없나? 같은 하늘아래서 똑같은 표 한장씩만 갖고 있다는 웃픈 현실...정말 사형 교도소 담장을 눈감고 걷는 세상이다. '상식'아 제발 돌아와라... 그래도 윤통은 탄핵 되어야 나라가 바로 서지 않을까?아니면 그냥 이 바보 멍청이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줘야.. 더보기
폭싹 속았^^ 더보기
stagecoach and 포목 월급 아하 여행때 자꾸 말을 거는 서양인들의 DNA 가 이런 이유였던 거였구네요.십수일 작은 공간에서 같이 가는데 대화하게 되겠지.세상에 이유없는 결과는 없는듯. 과거 동대문에 있던 하도감 ( 병영 훈련소로 ex 동대문 운동장 터 ) 의 병사 월급이 (한심하지만 국세도 포목으로 바치기도한 세상이었음) 포목으로 지불이 되어서 병사들은 일반인들에게 그걸 팔아 생활했었다지요.( 포목 ; 베와 무명을 아울러 이르는 말)여러 단계를 거쳐서 결국 현재 동대문이 패션의 성지가 된것이고.광희문 (시구문) 밖에 공동 묘지가 생긴것은 조선초에 백성 구휼기관인 '활인서' 가 그곳에 설치된 때문이고일제에 의한 보성 녹차밭독일 제국에 의한 칭타오 맥주 등등 다 비슷한 과정.예나 지금이나 운송료는 비쌌네.2800km (세인트루이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