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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이렇게 까지 증오한적이 없었는데...

내 잘못일까? 

아니면 이성적인 인간으로서 당연한 인지상정일까?

양아치 저능아 두놈(김남국 최강욱)
유능한 시대의 사기꾼

 

마지막 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