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인간을 이렇게 까지 증오한적이 없었는데... 박감독 2022. 5. 10. 10:54 내 잘못일까? 아니면 이성적인 인간으로서 당연한 인지상정일까? 양아치 저능아 두놈(김남국 최강욱) 유능한 시대의 사기꾼 마지막 까지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W or NEVER !Carpe diem! Memento mor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