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본주의의 원리 ( 펌)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에 속한 코넬 대학교 경제학 교수가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이 교수는 지금까지 경제학을 가르쳐 오면서 단 한명에게도 F 학점을 줘 본일이 없었는데 놀랍게도 이번 학기에 수강생 전원이 F를 받았다고 한다. 학기초에 학생들은 '오바마의 복지정책이 올바른 선택이.. 더보기 일기일회 토트넘의 전설 빌 니콜슨 1936년 아르바이트생으로 계약직 시작 1938년 선수로 1부리그 등록 1955년 선수 은퇴 1958년~ 1974년 ; 2년간 코치 거쳐 감독 생활. 화려한 은퇴를 함. * 빌 니콜슨 선수시절 기록(출처=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리그 출전수 : 314경기 리그 골 : 6골 FA컵 출전 경기 : 27경기 FA.. 더보기 소두증과 지카바이러스 그리고 한의사 이집트숲모기가 매개체…수혈·성관계 통한 전이 가능성도 '촉각'(AP=연합뉴스 )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보건 비상사태 선포까지 고려하면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심이 더 커지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1947년 아프리카 우간다 지카(Zika) 숲의 한 원숭이에서 발견된 뒤 그 지명을 이.. 더보기 비용 지불에 대한 양심적 고찰 비용 지불에 대한 권리와 이익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추구되고 인정 되는 것이다. 그러니 가격이 싼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며 그에 따른 불편과 상대적인 (고액지불과의 비교에서) 불이익도(?) 당연히 감수해야한다. 우리 사회는 요즘 자칭 선량한 약자 타령하는 이들이 넘..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건강하고 혹시나 아프더라도 회복될 수 있을 정도이길 기원합니다. 다 같이 행복을 찾아가면서 살아갑시다. 곁에 있는 행복도 자주 챙기시고요. 더보기 위안부 협상 수준을 보며 우리는 어쩔 수 없는 한계속에서 살아가는 민족인것 같다. 선조왕이 그랬고 이승만도 그랬다. 그들은 그냥 무책임하게 도망갔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뻔한 추태를 벌여도 국민들은 다 잊고 또 그들에게 특권을 부여하는 바보짓을 반복해왔다. 오늘 이순간에도 똑같다. 대부분의 국민은 그.. 더보기 한미수필문학상 탈락 안녕하세요, 청년의사 신문입니다. 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자가 결정되어 지원자들에게 공지드립니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되지 않으신 분들께는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미수필문학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꼭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더보기 탈 이성의 시대 선진국의 표본이라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막말 하는 사람이 공화당 대선 주자로 1등을 차지하고 있다. 정말 누구 말대로 미국에서 제일 걱정 거리는 무식한 유색인이 아니라 꼴통 백인인것 같다. 미국이 이런 수준이면 무시했던 중국이 최강의 선진국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더보기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