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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내 나라가 약하면

당장 이런 대접을 받는다. 정신못차리면
위안부 떠들면서 소녀상뿌리고
약자코스프레하면서 쌩떼쓰는짓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반복적으로 발생 할 일.
그렇게 수치스럽게 살건가?
지금 남탓할땐가?

현재 내 자신을 내가 지키지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보호 해주질 않는다.
한가하게 준비없이 펜대굴리면서 소일하다
저항도 못하고 두둘겨 맞고 나서야
인귄타령하면서 동맹들에게 도움을 강요할건가?
비굴하게 간청해도 본인들에게 도움될일아니라면
절대로 돕지않는다.
우리자체가 도움 받을만한 가치가 있어야한다.
정신들 차리자.
평화는 감히 덤비지 못할 수준이돼야 가능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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