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군중들의 배설질
과연 이후의 후유증을 고민은 하고 있을까?
알량한 선비질로 소영웅심에 도취된 현실에 만족으로 끝?
마음껏 배설하고 뒷감당은 (내가 아닌 ) 너가 해라.
중우 민주주의의 한계
그래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수 밖에.
그냥 바닥까지 가보자.
그때 가면 또 누구 탓할까?
마녀사냥 대한조선의 DNA
이들은 그저 전쟁의 패자로서 승자들에 대한 분노로 전 국민이 멍청해진 것.
공범으로 자신의 죄를 희석시키면서 들쥐처럼 몰빵.
뒷감당은 나 몰라라.
난 시키는대로만 한것 뿐.
그래 이재명 대통령시대를 한번 겪어보자.
나도 어디까지 나락으로 떨어질지 참 궁금하다.
아프면서 크는게 청춘이지만 참 걱정은 된다.
클 시간이나 (기회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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