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적도 제작은 언제?

누구때문에 왜 조사되고 관리됐는지 따지기전에
과연 조선인에게 토지 분배가 돼있지 않았다면,
이승만 대통령이 해방후 토지 분양을 안했다면,
대한민국이 해방 직후 사회주의 광풍에서 살아남을수있었을까?
자신의 땅을 지키기위해서라도 국가개념이 희박했던 민중들은 자기 나라를 지키지않았을까?

일방적인 억울하기만한 수탈?
조선말기나 구한말에는 좋았고?
동학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그것도 해결 못해서 청나라 불러들여 청일 전쟁 전쟁터나 만들고...ㅠㅠ

1958년에야 위원회가 설치되고
그 이후로도 수 십 년 간 일제 시대의 지적도 정리 기준을 그대로 인용...
이러면서 무슨 ...
일방적인 수탈? 그것을 위한 강제 조사일 뿐? 
그런데 1980년대 까지도 그대로 인용?
 

쌀수탈?
식민지 민중이니 할수없이 당하지만
과거 굶주리면서 무조것 뺏기던 시절보단 낫지않나?
쌀증산도 과학적으로 현실화 됐으니 말이다.
힘없어서 당하는 것이 제일큰 잘못.
정신승리만 하지말고 역사가 반복되지않게
긴장하고 절치부심해야.

지금과 별차이없는 1930년도 지적도 배치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