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흘러가는 낙서

도저히 박제 안 할 수없는

https://suno.com/s/zptM0ItansTwFA9K

 

<너는 너 , 나는 나 1>

Listen and make your own on Suno.

suno.com

 

 

이런 인간이 교수출신이라니
양아치가아니라.
인면 수심의 전형
참신기한 집단이다.
어쩜 이렇게 저열인간들만 모였을까?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7년전에 AI?  (0) 2025.07.16
20250714  (0) 2025.07.14
21세기식 효도  (0) 2025.07.10
AI세상에서 인간이 살아남는 방법은? (feat 영화 <CTRL>)  (2) 2025.07.08
딴따라와 선비의 구별  (0)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