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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루저들의 땡깡

이런 인간들은 사방에 있지요.
친절을 계속 베풀면 권리인줄 하는 루저들 ...
인권이란 이름으로 무한 용서되는
루저들(자칭 약자)의 갑질.
그걸 이겨내야 내 인생이 행복한데...
그냥 무시?

(어차피 인간의 탈만 쓴것이니까?)

작년부터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당장 치료비를 

국민 건강 보험대로 본인부담 30% 를 지불하게 해야함.

백신도 절대 공짜로 주면 안됨.

물론 절대 백신을 강제화 하면 안됨.

더욱이 청소년들은 절대 반대함~!!!!! 

각자의 헌법이 보장하는 자율 선택에 맡기고

결과 또한 본인이 책임져야함.

그래야 국민들도 의료시스템도 그나마 계속 돌아감. 

 

지금은 돌아가는 듯 보일뿐 이미 일반 환자들이 치료 못받고 사망하고 있음

그분들과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