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방어에 전혀소용없는
덴탈 마스크가 난무하는 무더운 여름
식당 입장때만 딸랑 마스크확인하는
몰과학 방역현실에
코로나 검사 숫자놀음은 끝없이 반복되고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교과서 속의
무책임한 발언만 무한 반복.
돌파구가 전혀 안보이는
시지프스 신화같은 한심한 현실 ㆍㆍㆍ
과감한 결단을 누가 용감하게 할까?
왜 과학적인 결정을 할 용기를 갖은
찐 전문가가 없을까?
방역 공무원들이야 정치인들 눈치보고
정치인들이야 국민들 눈치 보니
이럴때 일 수 록 의료 전문 교수들이
과학적인 글로벌한 지식을 무기로
빠져드는 늪에서 나라를 구해야하지 않나?
무료 검사 중단
증상 위주 치료
치료비 건강보험 체계화
중환자실의 내실화로 기타질환자 보호
코로나로 누수되는 의료재정 재정비
(임시방편으로 선점한 빈 중환자병상에 지불하는 국가 세금은 언제까지 퍼줄건가?
또 이런사건 떠지면 계속 돈지랄만 반복?)
반 영구적인 방역시스템에 국가 세금을 투자해야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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