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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백신 패스



백신 미접종자 구분
1.개인 알러지로 접종불가인 사람
2.코로나 백신자체를 못믿고 타인이 맞아서 집단 면역되기 기다리는 이기적인 사람

누구나 안맞을 자유는 있다. 하지만 그 자유에
대한 책임 또한 본인이 져야지요.
백신패스를 선진국이 했으면 또 국뽕 촛불 난리났을듯.

이제는 검사도 치료도 다 건강보험법에 근거하여 일부 본인 부담시켜야합니다. 국가는 떼쓰는 애기들 봐주는 유치원이 아닙니다. 국가를 유지시키는것이 국민들의 의무입니다. 국가가 무너지면 자유는 사치죠. 생명을 강탈 당하는데 말입니다.
기본 상식으로 돌아갑시다.
정상 인간으로 돌아갑시다.

ps) 지금까지 다 섞여서 방역지침하에
잘 다니다 갑자기 일부 업종에만
백신패스 강제시키는 과학적인 근거는 뭘까?
공무원들도 양심이나 상식이 있다면
못할 직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