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해냈다. 싱글...
그것도 정말 운이 많이 따라줬으니 가능한 사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언더는 어떻게 치지?
하여간 이제는 부담없이 치련다.
최소한 한번은 했으니까.
홀인원이야 뭐 못할 수도 있지.
( 참고로 오늘 동반자중에 홀인원 못해본 사람은 나 뿐이고 그 중 한분은 6번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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