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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인생 악연 & 인과 응보

장군으로서 부하 장병을 통솔 못하고

그들의 안위에도 전혀 역할을 못한것을 큰 수치로 여기고

바로 자진 전역해야할것이다. 

장군이 저렇게 바보처럼 당하기만 했다니....

상황파악을 할 정보력의 능력도 없나?

명예를 생각하고 그 힘든 특수 훈련을 한 병사들을

적진도 아닌 우방 국회로 보내서 바보를 만들어? 

형편없는 놈들.

추락한 그들의 명예는 어쩔건가?

 

( 보나마나 용기가 없어 장군답게 결정을 못하고

정치권 눈치보며 비겁하게 망설이다 이꼴 났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