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사진과
오전 송도의 연세대 신입생 입학식 가는길 풍경사진
뻔한 미세먼지 원인을 중국에 찍소리 못하고 탈원전 한다고
화석 연료 왕창 태우고
친일청산 한답시고 편가르면서 종북에 혈안인 이 미친새끼들
내로남불의 끝판을 계속 경신하는 천한 인간군상들
미국에는 앙탈부리면서 속없이 투정만하고 국제 외교를
무시하고 천방지축 날뛰는 골목 건달들 ㆍㆍㆍ
일본이나 서방에 지원을 못얻어도 중국에 파리처럼 붙어서
라도 정권만 지속하려는 천한것들
미래보단 현실의 공짜에 놀아나는 하이에나 민중들ㆍㆍㆍ
맨발로 작두타는 고통을 간직하고 (다른 새끼들은 몰라고 )
문재인ㆍ 이해찬ㆍ 임종석 세놈 반역자들의 말년은
내가 꼭 지켜볼거다.
내가 꼭 건강을지켜서 너희들의 지옥같은 마지막을
보고 떠날거다.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발명의 희열 (0) | 2019.03.10 |
---|---|
긴급 성명서 (0) | 2019.03.08 |
Huawei사태를 보면서 (0) | 2019.02.23 |
세상 변화에 너무나 무심한 사람들 (0) | 2019.02.21 |
미국 셰일 혁명 (유튜브에서 펌) (0) | 201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