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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패거리정신

2,000명 증원의 근거도 없이 저돌적으로 해치우는 무식함과  짧은 기억력의 반복 민족 DNA

용서하되 잊지 않는 민족이 있는가 하면 

잊되 용서하지 않는 민족도 있다. 

 

기록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이유는?

근거가 없이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얼렁뚱땅 넘기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안되면 되게하라.' '몸을 옷에 맞춰라'  ' 맞고 할래? 그냥 할래?' 

일본 군사문화의 잔재라 하지만 오히려

대한민국 DNA가 추억으로 가꾸고

빨리 빨리 성질대로 발전해 온 듯 하다. 

 

대한민국 계약서는 일본것보다 훨씬 얇다한다. 

일본은 두꺼운 계약서에 모든것이 다 객관적인 수치가 있다. 

한국은 얇은 계약서 나누면서 악수하고 " 잘해봅시다."

결과가 나오면 그냥 '마음에 안든다' 고 땡깡.

일본은 과학적인 데이터 근거를 대니 할말이 없는데

우리 같은 민족끼리는 과학적인 데이터 없이 그냥 깽판.

 

'우리에게 싼 값에 넘기던지 아니면 말던지. 손해볼지 말지 알아서 판단해' 하는 무데뽀.

이렇게 일방적 단가 후려치기로 사업을 하면 누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갖을까?

이러니 이민 사회에서 제일 조심해야할 것들이 동포라지.

기록을 남기기 싫어하는 민족.

일처리의 연륜을 후손들에게 남길 의지가 없는 민족.

그나마 의료 시스템은 최고였는데 그것마져 붕괴시켰으니 원...

한심한...

 

동네 깡패 조폭의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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