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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

 

상식을 벗어나는 현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가 통계를 백여회 조작 지시하고

말 안듣는 통계청장을 갈아치우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단죄되지 않고...

뻔뻔하게 양산에서 전임 대통령 노릇하고 있는...

협박을 받았다면서 경찰에 조사 의뢰 하지도 않고

버젓이 방탄복입고 쑈한지 벌써 십 수일...

자작극이라는 비판에도 모르쇠.

이런 양아치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40%

아마 그저 공짜 세상을 바라는..

아니면 그냥 하향편준화를 바라는...

다 같이 죽자...

그런  부류들일듯. 

이 자체만으로도 윤통은 유죄.

4.10 총선만 망치지 않았어도 이런 세상은 안오는데...

한동훈과 보수당이 그렇게 노력하는데 혼자서 계속 뻘짓 연속...

검찰 총장 출신이란 사람이 그렇게 생각이 없어서야... ㅠㅠ

 

다 당신이 망친거야.

괜히 억울한 척 하지마.

우매한 국민들 현혹시키지 말고 그냥 부인과 함께 자숙하셔.

당신은 보수의 수치이자 역사의 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