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자인 학과

수많은 컴퓨터 천재들이 수많은 작품들을 밤새워 만들어간다.

그 경쟁을 너무나 치열해서 한두달도 정상을 편하게 누릴 수 없다. 

매일 수많은 작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발표되고 open source 로 풀린다. 

 

이런 세상에서 마음 편하게 누릴 수 있는 전공은

AI 를 치열하게 만드는 전공보다는 

만들어 놓은 수많은 AI 를 현명하게 잘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AI 디자인 학과 ?> 가 더 유망할듯 하다. 

 

기존 수많은 AI들의 관계를 정립해서 더 큰 바다로 항해하는 선장이 되는것이다. 

배의 기관사는 자기 일만 하면된다. 추진력은 갈 수 록 향상될것이다. 

하지만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 . 자연의 도전을 영원하다. 

결코 멈출줄 모르고 또한 영원히 반복 지속될것이다.  

이 자연스런 난관을 헤쳐나가면서 모든 선원들을 잘 통솔하고 일정한 목표를 향해서

담대하게 전진할 수 있는 그런 선장이 필요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