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상식인데
이건 무슨 개소리?
그냥 웃겨주려고?
오직 이념 중독에 빠져서 이성을 잃어버린 정치인들.
오타니의 발톱만이라도 따라갔으면...
판사들은 오늘도 개지랄 하면서 필수전공과의 몰락을 강하게 몰고 있다.
생각은 하면서 판결내릴까?
저럼 누가 출산을 받겠나? 하나님도 어쩔 수 없는 일인데?
또하나의 진실게임이 시작되었다.
주문한 책이 주말이면 오니 많이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미래. 참 멋진듯(기대는 긍정적으로) 하면서도 지나치게 밋밋할것 같다.
그냥 시간따라 앞으로 가는 수밖에.
내게 주어진 시간 만큼만.
이런생각없는 젊은이들이 반이나 되니 나라가 발전하긴 틀렸다.
그래 한번 그렇게 살아봐라.
말년이 어떻게 될지 굳이 가르쳐주고 싶지도 않다.
그냥 미지근한 가슴만 있을뿐 현명하게 생각 할 머리가 없으니까.
주 60시간을 어떻게 일하냐고? 왜 추가로 한가할때 푹 쉴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은 생각 안하고?
고3 때 공부 안하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셨나? 아니면 그냥 되는대로 학교에 입학하셨나?
그러고도 대학생이라고 용돈은 잘 받고?
좀 적당히 앙탕부려라.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일할 사람만 일하면 된다.
그래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그게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워라벨만 따져서 미래의 삶을 어떻게 가꾸려고? 남의 지갑 털어서?
일하기 싫으면 사표내면된다. 꿍시렁 거리지 말고 그냥 떠나라.
그리고 자영업을 직접 하던지 딱 원하는 직장을 얻어보던지 나라에 기대지 말고 본인이 직접 해라.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사토리 처럼 방에 틀어박혀서 굶어보던지.... 인생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너만 퇴보하면되지 왜 남들도 못하게 해? 발목잡기가 전공일까?
워라벨? 모든것이 상대적인 법인데 어느정도가 제대로 된 워라벨일까? 6시간? 8시간? 10시간? 14시간?
양심껏 살자. 우리 모두.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다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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